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uld Lang Syne (문단 편집) === 일본어판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uSBzZyIxdak)]}}}|| || {{{#000,#fff {{{-1 [[https://youtu.be/uSBzZyIxdak|00:00~04:16]]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0SFJDTB6xw)]}}}|| || {{{#000,#fff {{{-1 [[https://youtu.be/m0SFJDTB6xw|00:00~03:56]]}}}}}} || [[1881년]]([[메이지 시대|明治]]14年)에 최초로 연주되었다. 4절까지 있으나 현재는 1절부터 2절까지만 연주된다. 3절과 4절은 제국주의적 가사를 포함한다. >[ruby(蛍, ruby=ほたる)]の[ruby(光, ruby=ひかり)] [ruby(窓, ruby=まど)]の[ruby(雪, ruby=ゆき)] >[[형설지공|반딧불과 창문에 비치는 눈빛으로]] >[ruby(書読, ruby=ふみよ)]む[ruby(月日, ruby=つきひ)] [ruby(重, ruby=かさ)]ねつ々 >글을 읽는 날을 거듭하는 사이 >[ruby(何時, ruby=いつ)]しか[ruby(年, ruby=とし)]も [ruby(杉, ruby=すぎ)]の[ruby(戸, ruby=と)]を >어느덧 세월이 흘러 삼나무문을 >[ruby(開, ruby=あ)]けてぞ[ruby(今朝, ruby=けさ)]は [ruby(別, ruby=わか)]れ[ruby(行, ruby=ゆ)]く。 >열고서 오늘은 서로 작별하는 날 >---- >[ruby(止, ruby=と)]まるも[ruby(行, ruby=ゆ)]くも、[ruby(限, ruby=かぎ)]りとて、 >고향에 남는 이도 있고 떠나는 이도 있어 오늘이 마지막이니 >[ruby(互, ruby=かた)]みに[ruby(思, ruby=おも)]ふ、[ruby(千万, ruby=ちよろづ)]の、 >서로 생각하는 마음은 천년 만년이어라 >[ruby(心, ruby=こころ)]の[ruby(端, ruby=はし)]を、[ruby(一言, ruby=ひとこと)]に、 >마음의 오만 가지 생각을 한 마디로 >[ruby(幸, ruby=さき)]くと[ruby(許, ruby=ばか)]り、[ruby(歌, ruby=うと)]ふなり。 >"부디 잘 지내렴" 하고 노래하네 >---- >[ruby(筑, ruby=つく)][ruby(紫, ruby=し)]の[ruby(極, ruby=きは)]み、[ruby(陸, ruby=みらの)]の[ruby(奥, ruby=おく)]、 >규슈의 끝단이든 도호쿠의 내지든 >[ruby(海, ruby=うみ)][ruby(山, ruby=やま)][ruby(遠, ruby=とほ)]く、[ruby(隔, ruby=へだ)]つとも、 >산과 바다가 우리를 멀리 갈라 놓아도 >[ruby(其, ruby=そ)]の[ruby(真, ruby=ま)][ruby(心, ruby=こころ)]は、[ruby(隔, ruby=へだ)]て[ruby(無, ruby=な)]く、 >그 진심만큼은 멀어지는 일 없이 >[ruby(一, ruby=ひと)]つに[ruby(尽, ruby=つ)]くせ[ruby(国, ruby=くに)]の[ruby(為, ruby=ため)]。 >오로지 나라 위해 진력하리라 >---- >[ruby(千, ruby =ち)][ruby(島, ruby =しま)]の[ruby(奥, ruby =おく)]も、[ruby(沖, ruby =おき)][ruby(縄, ruby =なわ)]も、 >[[쿠릴 열도|치시마 열도]] 내륙도 오키나와도 >[ruby(八, ruby =やし)][ruby(洲, ruby =ま)]の[ruby(内, ruby =うち)]の、[ruby(護, ruby =まも)]りなり、[* [[야시마]](八洲, やしま)는 일본열도의 옛 명칭이다.] >일본의 보호 하에 놓인 땅이니 >[ruby(至, ruby =いた)]らん[ruby(国, ruby =くに)]に、[ruby(勲, ruby =いさお)]しく、 >그 지배가 미치지 않는 나라에는 용감히 맞서리라 >[ruby(努, ruby =つと)]めよ[ruby(我, ruby =わ)]が[ruby(兄, ruby =せ)]、[ruby(恙, ruby =つつが)][ruby(無, ruby =な)]く。 >열심히 일하시오, 남정네들이여 부디 무사하시기를 Auld lang syne의 곡조를 이나가키 치카이(稲垣千穎)가 역사(訳詞)한 것으로, 1881년(明治14年)에 소학교창가집초편에 게재된 것이다. [[1881년]] 심상소학교(尋常小学校)[* 메이지유신부터 태평양전쟁 발발 전까지의 일본에서 [[초등학교]]를 부르던 명칭]에서 창가된 이래, 주로 학교 졸업식에서 곧잘 연주되었다. 지금도 서점, 마트 등의 상점에서 영업을 마치고 폐점하기 전 튼다. [[NHK 홍백가합전]]에서는 전 출연자가 클로징 곡으로 이 노래의 1절을 합창한다. 이 전통은 1963년 도쿄 올림픽 찬가로 딱 한 차례 변경된 것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전통이다. 일본 하마마츠시에서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AYAMOft3C4|뮤직사이렌이 노후화로 인한 가동정지 전 마지막 연주곡]]으로 나오기도 했다.[* 영상 속 뮤직사이렌은 야마하에서 1957년에 만들어졌다.] 4절은 문부성(文部省)에 의해 몇 번 개변(改変)되었다. 아래 가사는 구 일본 패전 직전인 [[1945년]]까지 연주되었던 4절의 가사다. 아예 내지로 [[대만]]을 언급한다는 것이 포인트다. 「4.台湾(たいわん)の果(は)てから樺太(からふと)も、八島(やしま)の内(うち)の、守(まもり)りなり。到(いた)らん国(くに)に、勲(いさお)しく。勤(つと)めよ我(わ)が背(せ)つつがなく 대만의 끝부터 사할린(가라후토)도, 일본(야시마)의 내지로 지키는 땅이니. 그 지킴이 미치지 않는 나라에, 공훈을 세우리라. 근면하는 나의 등은 이상 없네.」 80대 중후반 이상인 할머니, 할아버지들은 일본어 가사를 기억하고 아직까지 [[일본어]]로 부르기도 한다. [[해상자위대]]에서도 임무수행을 위한 배의 출항등을 위한 행사에서 군악대가 이 노래를 연주하며, 여전히 졸업식에서도 연주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